다양한 전자사전 종류와 회사들, 너무 많은 기능, 가격대,
도대체 뭘 사라는지 모르겠다!! 뭔가 기준이 필요한 시점!!
(본 글은 지인의 부탁으로 만든 간단한 전자사전 구매 가이드를 옮겨놓은 것입니다.)
도대체 뭘 사라는지 모르겠다!! 뭔가 기준이 필요한 시점!!
(본 글은 지인의 부탁으로 만든 간단한 전자사전 구매 가이드를 옮겨놓은 것입니다.)
<누리안 X35>
- 전자사전을 기본적으로 따져보는 기준은 1- 화면크기 2- 학습기능 3- 부가기능 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화면은 최근에 큰 액정이든 작은액정이든 컬러를 지향하고 있으며 그에따라 거의 대부분의 전자사전이 타이핑과 동시에 터치 스크린을 장착하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 부가기능에는 필기인식, 동영상 강의 및 번역 및 통역, 원어민발음이 있구요. 고객님께서 원하시는 것에 필기인식 외에 크게 있지 않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4~5가지의 학습 기능은 크게 필요치 않을지도 모르겠구요. 하지만 이 기능중에 하나라도 필요하고 필수적인 기능이라면 제품을 고르는 데에 있어서 매우 제한적이지만 가장 빠른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글을 위한 예비구매자는 전자사전 본연의 목적에 중점을 두고있음)
- 부가기능에는 터치스크린 및 무선인터넷, 지상파 DMB 및 DIVX , 외장 메모리와 FM 수신, 휴대폰 충전기 24핀 지원이 있습니다. 현재 많은 기능들이 합쳐진 전자사전에 불편함을 가지는 분들을 위해 에누리와 같은 사이트에서는 오히려 '단순기능'이라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좋은 예로써 제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은 발음기능 조차도 없는
완전 단순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2009/03/08 - [Re's IT사용후기] - 전자사전 본연의 목적을 찾아가다. SHARP SD-L650
- 컬러액정 이전의 흑백액정에 백라이트 조차 갖추어져 있지 않지만 기본기능에 매우 충실하며 동시에 AAA 건전지 2개로 작동함과 동시에 슬립모드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의 최근의 제품에 비해 매우 짧은 부팅시간을 가집니다. 물론 메인 프로세서가 약하기 때문에 검색어를 하나씩 칠때마다 딜레이가 생기는 것이 흠이긴 하나, 기본적인 사용에 있어서 거의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 물론 이 제품은 5인치의 흑백 액정을 가지고 있고 1.5 cm 정도의 두께를 가져 휴대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박막형 액정에 비해 에러율이 적고 탄력성이 높은 키핑을 가져다주는 키보드가 있습니다.
- 휴대성을 중시한다면 3~3.5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3.5인치 액정은 이미 m1t 와 동급입니다. 3인치의 액정이 가장 적당해 보이며 가장 저렴한 제품은 '아이리버의 d7'입니다. 이미 제 주변에서 d5 와 d7 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보아왔지만 모든 분들이 만족해 왔습니다. 높은 가격은 더 필요없는 기능만을 추가합니다. (구매자는 휴대성이 높은 작고 얇은 제품을 선호함)
- 대표적인 업체로는 '샤프'가 있지만 최근에는 아이리버와 에이트리가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격면에서 동아프라임이나 한누리비즈 및 제이씨현, 에이원 프로 등의 제품을 꼽을 수 있겠지만서도 이외에는 사용해 본적이 없기에 특별히 추천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 카시오 또한 유명하지만 여전히 흑백액정을 쓰면서도 전자사전의 학습기능에 너무나도 충실한 나머지 대부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자금적인 상황이 충분히 받쳐준다면 부담없이 고를 수 있겠지만 특별히 학습기능이 충실한 것에 전자사전 사는것에 투자하실 생각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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